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프리랜서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숨고, 크몽과 회의를 열어 허위 사실 또는 과장을 담은 악성 후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협력
조기환 2024-12-20 09:23: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