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넘기는 작업 시작
윤만형 2024-12-20 09:06:5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소환 통보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공수처에 사건을 넘긴 검찰 내부에서 내홍 조짐이 보이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중대 사건에 대해 적법절차와 관련한 어떤 빌미도 남기지 않기 위함"이라며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