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화산섬의 독특한 자산인 '오름'을 보전하기 위해 탐방객 출입 관리 강화
김민수 2024-12-18 11:17:3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제주도는 오름 368개를 훼손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누고 1·2등급에 대해선 탐방 유지, 3등급은 즉시 복구, 4·5등급은 탐방객 출입을 통제하는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