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전쟁에서 수적 열세에 처한 우크라이나가 탈영병에게 제2의 기회를 주고 있다
윤만형 2024-12-05 11:48:17
▲ 사진=픽사베이 / jorono
보도에 따르면 2022년 개전 이래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전장에서 탈영한 우크라이나 병사는 약 9만5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그 숫자는 급격히 늘어나 올해 탈영병 수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