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네이버, 마켓컬리 등이 소비자들의 멤버십 서비스 중도 해지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절차에 착수
윤만형 2024-12-03 11:17:5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60대 추승호 씨는 지난 8월, 버튼을 잘못 눌러 쿠팡 유료 멤버십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