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곳곳에서 제설과 복구 작업
조기환 2024-12-02 11:14:0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사흘 전 폭설로 천장이 무너져 주말 내내 상인들은 물건을 미처 치우지도 못하고 가게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