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평화 유지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
윤만형 2024-11-28 13:08:1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는 우크라이나의 위기가 미국과 서방 국가로부터 비롯됐다고 비난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이번 회의 안건은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보 유지'였지만, 참석 국가 간 비난전 속에 이번에도 성과는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