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불법 음란 정보 유통의 주요 창구 중 하나로 지적 받고 있는 웹하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에 착수하겠다”
장은숙 2024-11-28 13:06:50
▲ 사진=픽사베이
웹하드는 대용량의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온라인 서비스인데, 음란물 등 불법 정보가 빈번히 유통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방심위는 웹하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터넷상의 음란 정보 유통 근절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