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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집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비자가 1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 김민수 2024-11-26 10:35:4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한국은행은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07로,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대출관리 강화와 아파트 매매 감소,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도 100.7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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