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가 도입한 코끼리와의 평화로운 공존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은숙 2024-11-22 10:59: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케냐 농민들은 그간 코끼리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손실이 커지면서 시름이 깊었다.
그동안 주민들은 코끼리 퇴치를 위해 밤새 횃불을 피우거나 냄비를 두드려야 했지만 자연의 법칙에 기반한 해결책에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