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밝힌 '적대적 두 국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른바 '3대 악법'에 대한 폐지 혹은 개혁을 촉구
윤만형 2024-11-21 11:47:13
▲ 사진=픽사베이
북한의 인권 문제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표결 없이 채택됐다.
구속력은 없지만 이를 존중해야 할 정치적·도덕적 의무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