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있는 방사선 발생장치 제조기업에서 피폭의심 사고가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
장은숙 2024-11-21 11:45:02
▲ 사진=픽사베이 / Catalania Catalino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 51분쯤 방사선발생장치 생산 허가를 받은 기관인 경기 화성시 소재에 있는 한 업체로부터 생산품 테스트 과정에서 작업자의 손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폭이 의심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