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습지, 수도권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
김민수 2024-11-18 10:55:0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만들어낸 한강 하구의 장항습지.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는 플라스틱의 생산 단계부터의 감축과 일회용품의 단계적 퇴출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