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섰다.
장은숙 2024-11-13 11:26:0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 1,400원대를 넘어서 1,403원 50전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나 가상 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은 갈수록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