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폐품을 주워 난치병 학생을 지원하고 무료 급식소를 후원해 온 전직 교사 김종태 씨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윤만형 2024-11-08 09:38:5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보건복지부는 어제(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는 국민 공모와 나눔 단체 등의 추천을 거쳐 국민훈장 1명 외에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등 모두 128명이 선정됐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