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 1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윤만형 2024-11-07 10:22:1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방향 지시등을 켜고 차로를 바꾸려던 차와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