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들을 맡아 가르치던 30대의 젊은 특수학급 교사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장은숙 2024-11-06 09:23:2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교육계와 장애인 단체는 숨진 교사가 생전 한 학급당 6명인 법적 정원보다 많은 학생 8명을 맡으며 격무를 호소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특별감사, 특수교육 현장 개선 전담 조직 구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