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고 김수미 씨의 영결식이 어제 엄수됐다.
윤만형 2024-10-28 09:25:40
운구차가 경기도의 한 추모 공원으로 출발하며 50여 년 연기 인생은 막을 내렸다.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을 울고 웃게 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환한 미소가 담긴 고인의 영정 사진 뒤로 운구행렬이 이어진다.
운구차가 경기도의 한 추모 공원으로 출발하며 50여 년 연기 인생은 막을 내렸다.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을 울고 웃게 했다.
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