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반드시 주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전제가 안 되면요, 노벨상이 굉장히 멀어집니다."
김민수 2024-10-25 10:45:0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미국과 일본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