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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입국 외국인 청과 외국인 밀집 지역 범죄 예방 켐페인 실시 김민정 사회기자부 2023-06-28 14:32:48


                                      범죄 예방 켐페인을 실시 하고 있다.

뉴스21 김민정 기자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신 윤균) 외사계 에서는 지난 26일 야간 

취약시간인 20:00부터 22:00까지 외사 안전 구역으로 지정된 

인천 연수구 연수동 함박마을 일대에서 인천 출입국 외국인청 


인천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계와 범죄예방 켐페인 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켐페인 은 관 내 외국인 유입 급증으로 인한 범죄발생 요인을 

차단하고 체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함박마을 일대 골목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체류외국인 들에게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가이드 배부 등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신윤균 연수 경찰서장 은 연수구 관내 등록외국인은 15,500으로 인천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체류 외국인 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내.외국인 모두가 안심 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합동 순찰 켐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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