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오바마, 매사추세츠서 골프 라운딩 휴가 마서즈빈야드 섬에서 17일간의 마지막 여름휴가 김가묵 2016-08-08 10:23:4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기 중 마지막 휴기를 매사추세츠 마서즈빈야드(Martha's Vineyard) 섬에서 보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바마는 퍼팅 후 기자들에게 "저걸 봤길 바란다"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오바마는 백악관 보좌관인 조 폴슨 뿐만 아니라 LA 클리퍼스에서 뛰고 있는 농구선수 크리스 폴과 골프를 즐겼다. 


오바마는 아내인 미셸 오바마와 딸 밀리아, 사샤와 함께 이달 21일까지 휴가를 가질 예정이다.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ocationsNo-Data-Available

SourceRESTRICTED POOL

Revision1

Topics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USVO broadcast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U4MTWF:1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