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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기념 레고 작품 95만7천 개 레고 조각으로 브라질 상징적 장소 표현 김가묵 2016-08-02 09:38:27



오는 5일 개막하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레고 작품이 공개됐다. 


레고 마스터 모델 빌더 폴 사냐는 50여 명이 1년간 2천 5백여 시간을 들여 리우데자네이루 도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냐는 세 나라에서 아이콘을 만드는데 참여했으며 리오의 25가지 아이콘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의 거대한 예수상과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 올림픽 경기장 및 코파카바나 해변까지 레고로 묘사해 브라질의 상징적인 장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 레고 작품은 대략 95만3천 개의 레고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레고 회사는 덴마크 정부와 협력해 레오데자네이루에 작품을 선물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RIO DE JANEIRO, BRAZIL

SourceReuters

Revision5

TopicsOlympics,Sport

Source News FeedsCore News,Sports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TAPO3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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