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위험천만 번지점프, 안전관리 엉망 특별취재부 2008-12-03 09:40:00
스릴과 모험을 만끽하기 위한 번지점프장이 안전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의 상설 번지점프장 8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번지점프용 밧줄에 대한 제품 보증서를 갖춘 곳은 1곳 뿐이었고, 안전그물망을 설치한 업체도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에 대비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업체도 1곳 있어 안전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