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산 오리고기, 안전성 확보 - 도축장 오리고기에서 검출된 대장균은 H7형이 아닌 것으로 판명 최훤 2013-08-21 10:28:0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8월 2일 충북 소재 도축장의 오리고기 검사 결과 검출되었던 대장균(O157)은 병원성이 높은 H7형이 아닌 것으로 8월 20일 최종 판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해당 도축장과 관련 오리농장에서 안전성 검사를 위해 추가로 8월 14일 채취한 오리분변, 개인장비 등 시료 총 40점의 검사결과도 O157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산 오리고기를 많이 소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