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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고수익 투자 ‘데쓰밸리펀드’ 출시  1개 기업당 10억원 투자…기술경쟁력·비즈니스모델 중심   김만석 2013-08-06 14:05:00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250억원 규모의 제1호 데쓰밸리(Death Valley) 펀드 운용사로 아주아이비투자를 선정해 5일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데쓰밸리는 초기 벤처기업들이 R&D에 성공해도 자금 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고난의 시기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업부는 투자규모를 1개 기업당 약 10억원 내외로 진행할 계획이다. 존속기간은 8년(투자기간 3년, 필요시 2년 연장 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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