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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세대 항법기술 개도국에 전수 최훤 2013-07-15 16:09:00
국토교통부는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개발도상국 항공 관계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차세대 항법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추천받은 캄보디아 등 18개국 관계자 18명이 차세대 항법기술 등 성능기반 항법을 교육받는다. 
이번 항행분야 국제교육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돼 올해 13년째로, 올해 상반기까지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04개 국가에서 914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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