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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징계 '신중모드' 전례 업는 사건으로 축구협 고민.. rlagmlwls 2013-07-09 14:50:00
SNS 파문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기성용 선수의 징계여부를 두고 축구협회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 축구협회는 전례가 없는 사태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는 내부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허정무 협회 부회장이 9일 터키에서 귀국하면 부회장단 회의를 열어 본격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성용이 페이스북에 한국 축구를 폄훼하고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조롱한 점은 선수단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고, 국가대효 자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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