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 율촌지역 검은비의 원인은 인근 H사 매립장이 유력, 고발 예정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결과, H사에서 발생된 분진이 강우와 함께 피해지점에 낙하 이상민 2013-07-01 10:47:00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여수시 율촌면 일대에 내린 검은비의 발생원으로 인근 율촌산단에 위치한 H사의 폐기물 매립시설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율촌면 지역 검은비는 지난 6월 11일 저녁 8시경부터 약 30분간 율촌면사무소를 중심으로 검은색 모래와 쇳가루로 추정되는 분진이 빗물과 함께 차량, 농작물 및 건물 등에 낙하한 사고이다.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