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실시
오는 8월까지, 관내 159개 업체 대상
rlagmlwls 2013-06-04 16:07:00
조사대상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중 종합건설업 겸업 업체, 등록요건 확인가능 업체, 시공실적 일정 규모 이상 업체(최근 3년 평균 기성실적이 철강재 준설 업체 60억원 이상, 기타 업체 20억원 이상), 난방 및 가스(2·3종) 업체를 제외한 159개 업체이다.
자본금, 기술자 보유 현황, 사무실, 장비 보유 등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사한다. 1단계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심사 결과 의심업체에 대해 2단계로 현장점검을 거쳐 올 해 8월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업체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불법, 부실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시킴으로써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기준에의 적합여부 확인을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중 종합건설업 겸업 업체, 등록요건 확인가능 업체, 시공실적 일정 규모 이상 업체(최근 3년 평균 기성실적이 철강재 준설 업체 60억원 이상, 기타 업체 20억원 이상), 난방 및 가스(2·3종) 업체를 제외한 159개 업체이다.
자본금, 기술자 보유 현황, 사무실, 장비 보유 등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사한다. 1단계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심사 결과 의심업체에 대해 2단계로 현장점검을 거쳐 올 해 8월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업체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불법, 부실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시킴으로써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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