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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난동 주한미군 2명 경찰 출석 양인현 2013-03-05 17:51:00

도심에서 모형 총기로 시민을 위협하고 경찰 검문에 불응해 도주한 주한미군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하고 있다.

경찰은 출두한 하사가 (비비탄)총을 쏜 사실과, 검문 불응 후 도주, 경찰관에 위해를 가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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