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기사 동대문구, 석면 피해자에 최고 3,300만원 보상 동대문구, 2월부터 석면피해보상제도 본격 시행 김만석 2013-02-01 13:49:00 공유하기 석면으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거나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구제제도를 알지 못해 보상을 신청하지 못한 피해자와 유족들의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석면질환자 및 사망자 유족에 대한 피해 구제를 위해 석면구제 안내센터를 설치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AG #사건 #사고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트로트 가수 한강,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다… 2울산 동구, 전국원전동맹 행정협의회 방사능 방재 대책 해외 시찰 참석 3HD현대건설기계 추석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 4중구의회 ‘병영성 연구회’, 북문지 복원자료 수집 위한 선진지 견학 5울주군, 가을맞이 관광이벤트 운영 6화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전달 7‘트라우마’→‘마음 멍’ 한글날 넘어 삶 속으로 스며든 울산 한글교육 8울산교육청, 추석 앞두고‘청렴 서한문’ 발송 전체기사 슬도환경지킴이, 깨끗한 슬도를 위한 환경정화활동 펼쳐 트로트 가수 한강,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다… 울주군, 남부권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 포함해 추진키로 울주군, ‘2025년 수출우수기업상’ 후보자 추천 접수 울주군, 2025년 태화강 회귀연어 조사 실시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문화체험활동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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