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박사의 苦言甘言⑤]박근혜로 보지말고, 여성 대통령으로 보자
민주사회는 흑백논리가 아닌 컬러문화, 컬러논리로 봐야 한다
rlagmlwls 2012-12-21 10:42:00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영호남을 제외하면 고르게 지지를 받았고 이길만큼 지지를 받았다.
투표율도 74.8%이면 충분히 민주적인 투표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51.6%의 지지율이면 절대적 지지를 받은 수이니 시비걸 일도 아니다.
108만표 차이니 충분히 적절한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반대편인 민주진보계에선 멘탈붕괴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충격을 받았는가 보다.
상대후보의 준비성 부족이라는 측면보다는 그리고 여성이라는 측면보다는, 친일파이면서, 쿠데타를 통해 18년을 집권한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유신공주가, 명석하지도 못해 보이는 수첩공주가, 그리고
영호남을 제외하면 고르게 지지를 받았고 이길만큼 지지를 받았다.
투표율도 74.8%이면 충분히 민주적인 투표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51.6%의 지지율이면 절대적 지지를 받은 수이니 시비걸 일도 아니다.
108만표 차이니 충분히 적절한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반대편인 민주진보계에선 멘탈붕괴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충격을 받았는가 보다.
상대후보의 준비성 부족이라는 측면보다는 그리고 여성이라는 측면보다는, 친일파이면서, 쿠데타를 통해 18년을 집권한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 유신공주가, 명석하지도 못해 보이는 수첩공주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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