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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교생, 마약범 캐냐에서 체포 jihee01 2012-08-25 09:52:00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취업차 케냐를 방문한 한국인 여고생이 나이로비 국제공항 인근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의 한 여고 3학년인 김 모 양은 일주일간의 케냐 현지 회사 근무를 마치고, 동료가 선물론 준 목각 인형에 마약이 들었다는 사실을 모른채 귀국길에 오르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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