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기사 술마시고 홀로 산행하던 60대, 11시간 만에 구조 jihee01 2012-06-29 11:51:00 공유하기 28일 오후 5시쯤 경주시 외동읍 삼태봉 인근에서 이 모(68) 씨가 산행을 하다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경주소방서 119 출동대는 사고발생 11시간 만인 29일 새벽 3시 50분쯤 머리와 허리에 부상을 입고 계곡에 쓰러져 있는 이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술을 마신 채 홀로 산행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G #사건 #사고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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