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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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퍼펙트 컬러타로’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퍼펙트 컬러타로’를 펴냈다.이 책은 10년 차 타로 심리 상담사로 활동하며 많은 상담을 해 온 저자가 쓴 컬러타로 지침서다. 저자는 심리 상담사로 일하면서 현재 로라타로와 로라앤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또 로라타로 앤 아카데미 협회를 운영하며, 네이버 엑스퍼트 제휴 입점 업체로 신규 상담사 취업까지 연계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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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서쪽으로 난 창’ 출간
좋은땅 출판사가 ‘서쪽으로 난 창’을 펴냈다.이 책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간 저자가 사업에 실패 후, 인디팬던트 리타이어먼트 홈(양로원)에서 근무하며, 들여다본 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저자는 스스로를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4페이지)이라고 표현한다. 다른 인종과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타국의 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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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웰다잉: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 출간
올리브나무가 ‘웰다잉: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출간했다.‘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인류 공통의 정서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하게 잘 죽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의 철학’이 유효할까.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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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 전략’ 출간
동성애와 성전환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다양한 관점에서 엮은 기독교 사회과학 도서가 출간됐다.북랩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교회 문화를 살려내고 신학을 회복하고자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에서 진행해 온 세미나의 학술적 성과물들을 엄선해 엮은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 전략’을 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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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마이크로 아바타’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마이크로 아바타’를 펴냈다.이 책은 김민태 저자의 첫 번째 SF 장편 소설이다. 김민태 저자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독일 함부르크공대 박사를 수료했으며 기아자동차,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 재직했다. ‘마이크로 아바타’는 수많은 논문과 과학 저서를 집필해 온 저자의 첫 번째 소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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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나인, 요양보호사의 에세이 ‘돌봄의 온도’ 출간
치매에 걸린 엄마를 ‘엄마의 엄마’가 돼 직접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에세이 ‘돌봄의 온도’가 출간됐다. 도서출판 헤르츠나인은 7월 1일 요양보호사 교육용 추천 에세이로 알려진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의 작가 이은주의 네 번째 돌봄 에세이 ‘돌봄의 온도’를 출간했다.일본 문학 번역가이자 요양보호사, 현재는 돌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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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출판사, ‘MOT 진실의 순간 15초’ 출간
현대지성 출판사가 고객 중심 경영의 12가지 원칙을 담은 ‘MOT 진실의 순간 15초’를 출간했다.이 책은 적자로 허덕이던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에 최연소 최고 경영자(CEO)로 취임한 뒤 단 1년 만에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 얀 칼슨의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성공 전략 스토리가 담겨 있다.기업의 성패는 고객과 만나는 15초 남짓의 ‘진실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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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나’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양자역학과 동양철학 그리고 나’를 펴냈다.반년 가까이 꺼지지 않았던 2019~2020년 호주 대산불, 2022년 파키스탄 국토의 1/3을 집어삼킨 홍수 등 지구촌 곳곳이 이상 기후로 신음하고 있다. 거기에 올해는 슈퍼 엘니뇨가 예견되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자연 파괴는 인간의 우월성을 전제로 한 일원론적, 인과론적 사유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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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 출간
북라이프가 17만 구독자의 혼술 메이트가 되어준 ‘무임술차’의 유쾌발랄한 마이웨이 기술을 담은 ‘내 인생에 무임술차 좀 할게요’를 출간했다.대학 졸업하면 취직해야 하고, 결혼 적령기가 되면 결혼해야 하고, 결혼해선 늦지 않게 아이 낳아야 하고, 내 집 장만해야 하고, 쉴 새 없이 주어지는 일직선 인생 허들을 모두가 질주하니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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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눈물이 흘러나오는 날 실컷 울어 버리고 무너지지 않았으면’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눈물이 흘러나오는 날 실컷 울어 버리고 무너지지 않았으면’을 펴냈다.이 책은 총 54편의 시가 수록된 시집이다. 일상적 언어로 정서와 교훈을 전달하고 있는 게 해당 시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복잡한 미사여구 없이 단정하게 쌓아 올린 시편들은 독자들에게 편안히 다가간다.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다시 꽃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