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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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3월 한 달 동안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총력대응은 △비산먼시 발생억제 △미세먼지 저감 및 저감을 위한 지원 △비상저감조치 강화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먼저 비산먼지 다량 발생 건설공사장 3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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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CTV 활용해 실시간으로 산불감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9개 군·구의 산불발생 상황을 실시간 관제하는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시스템’은 군·구별로 각각 운영해 오던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통합해, 실시간으로 감시카메라 영상을 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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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직단념청년 대상 취업교육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1대 1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단기(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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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부터 매월‘납세자보호관과 마을세무사가 함께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영세 소상공인과 원거리 지역의 소외계층 등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등을 납세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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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위협하는 정당현수막 … 인천시, 대책 마련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안전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청정도시 인천’을 목표로 시와 10개 군·구 부서장으로 이뤄진 전담반(TF)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관련 조례도 개정해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도시환경이 저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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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257억 원 투입
인천시가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257억 원을 투입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5등급 경유차 등 조기폐차 8,029대, 5등급 경유차 등 저감장치(DPF) 부착 202대,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 54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133대 등 총 8,418대를 지원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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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공모선정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가 정부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의 마이스 도시 인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함께 지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18년 전국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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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층 상가 3.3㎡당 평균 임대료 월 12만원으로 나타나
인천 시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의 평균 보증금은 2,777만원, 월 평균 임대료는 184만원이며, 업종 중에서는 음식점업 비율이 67.3%로 가장 높고, 평균 6.7년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관내 31개 주요상권 소재 임차 소상공인(이하 소상공인) 3,016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상가임대차 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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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 근로자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월 3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년퇴직 근자자들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이 만 60세~64세의 근로자를 2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채용하는 경우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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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포상관광단체 2천여명 인천 찾는다
코로나19 일상회복과 함께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들이 인천으로 향하면서, 인천의 관광과 마이스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6월까지 대만·태국에서 오는 포상관광단체 약 2천여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우선 이달 19일부터는 대만 글로벌 자동차회사 임직원 350명이 10여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