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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앞 교차로 젊은이의 질주교통사고
해운대앞교차로에서 6월 1일 새볔1시경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과속이 원인인걸로 알려졌으며 승용차 (벤츠)운전자와 suv(기아)차량 운전자 모두 20대인걸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중인걸로 알려졌다.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교통사고직전 굉장한 소음과 타이어 미끄러지는소리가 컷다고 진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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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탤래반 여성 부르카를 쓰지 않았다고 직결 처형
아프칸 탤래반 여성 부르카 을 쓰지 않았다고 직결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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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의원, 천안함 폭침 10주기 "결코 잊지 않을 것"
미래통합당 이철규 의원이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면서 천안함 46용사 중 동해시 광희고등학교 출신의 故심영빈, 장진선 중사를 기억하며 고등학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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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9시간, 핀란드 국빈방문
청와대는, 9시간을 날아 핀란드에 도착했다고 하면서 또 다른 9시간이 있다고 전했다. 영상은 900km, 기차로 9시간 핀란드 북쪽 로바니에미에 살고 있는 교민 가족이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려 헬싱키로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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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엘니도 빅라군
팔라완 엘니도 빅라군은 엘니도 호핑투어 중 손꼽히는 장소로, 필리핀을 대표하는 석회암 라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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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년 내내 다이빙할 수 있는 수온을 갖고 있다는 게 장점
장비를 갖추고, 바닷가에서 물 속으로 몇 걸은만 걸어 들어가면 별세상이 펼쳐진다.형형색색의 해초가 다이버들을 반기고, 바위와 해초 사이를 헤엄치는 물고기들은숨바꼭질하는 재미를 안겨 준다.하지만 바닷속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초보잘들은 다이빙풀에서 정확한 교육을 받고, 바다에나가는 것이 안전 하다.제두도는 1년 내내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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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최악 폭우·산사태...사망자 210명까지 늘어
콜롬비아 남서부 푸투마요주 모코아에서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사망자가 210명까지 발생하고 200여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밤엔 월평균 강우량의 30%에 가까운 130mm의 비가 내렸다.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마을과 도시를 덮쳤다. 생존자를 찾기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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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불꽃놀이, 40만 명 모여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일 대규모 불꽃 쇼가 진행됐다.롯데월드타워는 오후 9시부터 11분간 '하나되어 함께하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열렸다. 750여 곳에서 3만여 발의 폭죽이 치솟았고, 동시에 인근 석촌호수 서호(西湖)에서는 음악과 어우러진 불꽃 쇼도 함께 열렸다.행사를 주최한 롯데물산 측은 롯데월드타워단지와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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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서 베이징 이송된 김정남 시신, 中국제항공편 북송
말레이시아가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과 김정남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북한인 2명을 교환했다. 김정남 시신은 말레이시아에서 중국 베이징, 31일에는 중국국제항공(CA) 편을 이용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에 은신해온 김정남 암살 사건 관련된 현광성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도 이날 평양으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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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상원,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승인
아르헨티나 상원이 29일(현지시간)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새 법안은 마리화나 수입에 대한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아르헨티나에서 처방전으로 의료용 마리화나를 구입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법안 서명에 있어 확고한 입장 을 취하고 있어 환자들과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