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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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이집트 박물관
이집트 최대의 박물관으로 고대 이집트의 예술품과 투탕카멘의 황금 관을 비롯해 각종 국보급 문화유적 유물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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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호수 홉스
몽골에서 가장 큰 담수호이며, 면적으로는 두 번째로 큰 호수다.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남쪽 끝에서 서쪽으로 약 200km(124 마일) 떨어진 몽골의 북쪽 국경 근처에 위치한다.이 백만 년이 넘은 세계에서 17개의 고대 호수 중 하나로, 바다가 없는 몽골에서는 가장 중요한 식수 매장지이기도 하다.순록과 함께 살아가는 소수민족 차탕족이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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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노루귀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은 6~11장이다. 꽃의 지름은 1.5 cm 내외이다.수술 및 암술은 여러 개다.총포는 3개로 길이 8 mm, 폭 4 mm 정도이다.열매는 총포에 싸여 익는다.꽃이 진 후 잎은 뿌리에서 나온다. 잎은 두텁고 간혹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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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노루귀
산지나 들판의 경사진 곳에서 키가 10~25 cm 정도로 자란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 뿌리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꽃이 한 개씩 핀다. 꽃색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 또는 붉은색 등 다양하다. 잎이 말려서 나오는데, 긴 털이 나와 있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유사 식물로 섬노루귀와 새끼노루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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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천사섬 장자도 에 핀 산자고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30cm이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원형으로 길이 3∼4cm이며 비늘조각은 안쪽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난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 잎 모양의 포가 3장 달린다. 잎은 2장이 밑동에서 나온다. 줄 모양이며 길이 20∼25cm, 나비 5∼10mm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몸은 흰빛을 띤 녹색이며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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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봄소식 매화
장미과의 갈잎 중간 키 나무인 매화는 꽃을 강조한 이름이다. 열매를 강조하면 매실나무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매화는 다른 나무보다 꽃이 일찍 핀다. 그래서 매실나무를 꽃의 우두머리를 의미하는 ‘화괴(花魁)’라 한다.매화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일찍 피기에 ‘조매(早梅)’, 추운 날씨에 핀다고 ‘동매(冬梅)’, 눈 속에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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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핀 할미꽃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곧게 들어간 굵은 뿌리 머리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3∼4cm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꼭대기의 갈래조각은 나비 6∼8mm로 끝이 둔하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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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석방
지난 3월7일 윤석령 대통령 석방 서울 중앙지법 형사 합의25부 지귀연 부장 판사는구속 상태 부당 구속 취소 청구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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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는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의 티베트 국경에 솟아 있는 높이 8,848m의 봉우리로, 히말라야 산맥의 최고봉이자 세계 최고봉이다.에베레스트는 1852년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 측량국에 근무하는 벵골 출신의 측량기사 라다나트 시크다르가 처음 높이를 측정했는데, 당시 8840m에 이른다고 보고됐다. 이후 1865년 인도 측량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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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설경
태백산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경상북도 봉화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높이는 1,566.7m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