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업체·농가, 우유값 120원 인상 잠정 합의
- 두 달여를 끌어온 우유값 인상 협상이 19일 새벽 잠정 타결됐다.한국낙농육우협회와 유가공협회가 참여한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이날 새벽 3시쯤 농가에 지급하는 우유값을 1리터에 120원 인상하는 데 잠...
- 2008-07-19
-
- “B형간염 보균자, 간 담도암 위험 커”
- B형 간염이 간암뿐만 아니라 간 담도암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병원 소화기 내과 이태윤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 내과 이상수 교수팀은 600여 명의 간 담도암 환자와 2천4백 명의...
- 2008-07-19
-
- “이런 버섯 먹으면 큰일나요”
- 국립산림과학원이 18일 휴가철 산에 오르다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못 알고 캐다 먹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개마리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 마...
- 2008-07-19
-
- 독도 방문객 계속 증가…하루 평균 3백 명 돌파
- 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 하루 평균 3백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토해양부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독도를 찾은 방문객은 5만 4천 8백여 명, 하루 평균 304명으로 지난...
- 2008-07-15
-
- 여름 피서객 6년 만에 감소할 듯
- 올해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해양부는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기간인 오는 19일부터 한달 동안 지역간 이동인구가 1억 52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
- 2008-07-10
-
- 정부, 밀가루 관세 대폭 낮춘다
- 정부가 식료품 가격 안정을 위해 밀가루에 붙는 관세를 낮추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8일 “최근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관련 가공식품과 외식 서비스 가격이 급등, 가계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
- 2008-07-09
-
- 태안 기름사고 해역 수산물 ‘안전’ 판정
-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 수산물에 대해 정부가 안전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사고 이후 지금까지 조업자제 구역으로 지정된 모항과 천리포, 개목항 인...
- 2008-07-07
-
- 8일부터 모든 음식점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화
-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쇠고기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8일부터 전면 확대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쇠고기 원산지 표시의 구체적인 표기방법 등을 담은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규칙이 8일 아침 관보 게재와 함...
- 2008-07-07
-
- 식약청, 주간 신약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 현황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08.6.23~6.27) 한국엠에스디(주)의 수입의약품 “이센트레스정”을 '08.6.23자로 수입허가하였으며, 한국와이어스의 “GAR-936”등 7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하였다고 밝혔...
- 2008-07-05
-
- 다이옥신 검출 칠레산 돼지고기 수입중단
-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강문일)은 3일 칠레산 냉동돼지고기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식육중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다이옥신(Dioxin)이 검출돼 해당 물량 5.4t을 불합격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칠레산 냉동...
- 2008-07-05
-
-
우크라이나·러시아 교전 장기화, 인프라 피해와 한파로 피해 확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에 소방 호스를 사용해도 영하 기온으로 물이 얼어붙고 있다.나흘 전 러시아 공습 이후 건물 천 곳이 여전히 전기와 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우크라이나는 오데사항 인근에서 민간 선박 2척이 추가 공격받았다고 발표했다.러시아는 이틀 전에도 다른 민간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보...
-
김정은 딸 김주애, 공개 활동 확대…주민 관심과 해석 엇갈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새해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와 설맞이 공연에 처음 동행하며 주목받았다.참배와 공연에서 주애는 정중앙에 배치되는 등 눈에 띄는 위치에 서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일부 주민들은 김주애의 등장과 행동이 단순한 가족 행사 이상으로 후계 구도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한다.소식통에 따르면, 김..
-
젤렌스키, 러시아 에너지 공격 대응 새 작전 단행 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대응해 새로운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부 작전이 이미 러시아에 체감됐으며, 일부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카스피해 내 러시아 석유 기업 루코일 소유 시추 플랫폼 3곳을 타격했고, 피해 규모를 평가 중이라고 발표했...
-
북한, 한국 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공식 입장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한국발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며 구체적 설명을 요구했다.
군 소속이 아니더라도 영공 침범이라는 점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민간 소행이라는 논리를 반박하며 북한 민간단체 비행 물체와 비교해 경고했다.
청와대는 도발이나 자극 의도 없음을 재확인하고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밝...
-
북한 주민, 인민반 동원 대비 선불 비용 증가
최근 북한 신의주시에서 주민들이 인민반 동원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반년 또는 1년치 비용을 선불로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초에 한꺼번에 비용을 내면 반복되는 동원에서 벗어나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압강동의 경우 반년치 면제 비용은 300위안, 1년치는 500위안 수준으로, 인민반 전반에서 5~6세대...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