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 공습을 가했다. 우크라이나는 200기 이상의 드론이 7개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쟁은 이제 한 달여 뒤면 발발 4년째에 접어들지만, 평화는 여전히 요원하다.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는 듯 보였으나, 영토 문제와 안전 보장 등 핵심 쟁점은 그대로 남아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 관저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면서, 새해 협상 국면은 오히려 후퇴하는 분위기다. 레오 14세 교황은 신년 미사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럽 역시 올해 재무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