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생 혈중수은 미·독일의 10배
- 우리나라 초등학생 어린이의 혈중 및 요중 수은 농도가 미국이나 독일에 비해 최고 1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어린이 중 1%가량은 혈중 수은 농도가 국제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고 일부 ...
- 2007-02-26
-
- 화학물질 수입절차 위반 처벌 강화
- 유독물·관찰물질 수입절차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23일 2005년도 유독물·관찰물질 수입 신고업체 1000여 곳 중 관련실적을 보고하지 않은 158개 업체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했...
- 2007-02-24
-
- 올봄 황사 잦고 기온 높을 듯
- 올봄 엘니뇨가 빠르게 정상상태를 회복하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이 예측한 봄철 계절예보에 따르면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우리나라는...
- 2007-02-24
-
- 봄꽃 지난해보다 6~9일 정도 빨리 필 듯
- 기상청은 2007년 봄꽃 개화 예상시기 발표에서 금년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 예상시기는 평년보다 12일, 작년에 비해 6~9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개나리는 3월 7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화하...
- 2007-02-23
-
- 오늘 밤부터 전국에 올 첫 황사주의보
-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에 강한 황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오늘 밤늦게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린 뒤 중국 ...
- 2007-02-22
-
- 4대 강 하천수 항생제 과다 검출
- 한강을 비롯한 국내 4대 강 유역 하천수에서 의약물질(항생제 등) 13종이 검출되고 항생제 등 3종은 미 식품의약국(FDA)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 단병호(민노당) 의원이 국립...
- 2007-02-22
-
- 나비하천·자전거하천…26개 테마하천이 뜬다
- 전국 26개 하천이 지역 특색과 어울리는 테마형 생태 하천으로 거듭 태어난다.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의 경우 하천에 나비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오염하천에서 청정 하천으로 변모한 안양천은 1급수 어...
- 2007-02-22
-
- 신도시 만들때 생태면적 확보 의무화
- 앞으로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를 조성할 때 녹지 등 일정 규모의 생태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환경부는 20일 ‘자연생태와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2007년 업무...
- 2007-02-22
-
- 전국 지하수 상당수 방사성물질 검출
-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등 전국의 지하수 상당수에서 우라늄과 라돈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전국의 지하수 93곳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4분의 1인 24곳에서, 장...
- 2007-02-21
-
- 반갑지 않은 황사 일찍도 왔네
- 14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황사로 덮여 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밀려온 고기압과 함께 황사가 한반도 상공으로 이동해 이날 서울과 동두천, 문산, 수원, 춘천, 철원 등 중부지방에 황사가 발...
- 2007-02-15
-
-
중국 체류 탈북민, 의료 사각지대 여전
중국에 체류 중인 탈북민들은 불법체류 신분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중증 질병에 걸려도 병원 진료와 입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지린성에 거주하는 탈북민 여성 A씨는 폐결핵과 우울증을 앓고 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신분증이 없어 병원 진료가 제한돼, 지인의 도움으로 비공식..
-
러시아 공습, 우크라이나 물류센터 파괴…키이우 70% 정전
인도적 지원 물자를 배송하던 물류센터가 폭격으로 처참히 파괴됐다.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가운데, 작업 중이던 인부 등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규모 공습했다고 전하며, 복구 중이던 에너지 시설들이 또다시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수도 키이우는 이번 공격으로 인...
-
북한 ‘봉학맥주’, 중국 시장 첫 진출
북한 고위층이 즐기는 고급 맥주로 알려진 ‘봉학맥주’가 중국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봉학맥주는 대동강맥주, 두만강맥주에 이어 중국 내 세 번째 북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14일 기준 중국 랴오닝성 단둥 수입 특산품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북한 무역일꾼들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내 위탁판매자를 모집하며 유통을 추진했다.봉..
-
한파로 양강도 상수도관 파열, 주민 수도 공급 중단 사태
새해 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양강도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일대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주요 상수도관 파열로 12일 현재까지 물 공급이 전면 중단돼 주민들의 생활과 생존에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저수지, 펌프장, 우물가 등에서 물을 확보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추위 속에서 새벽까지 기다리며 사투를 벌이...
-
우크라이나·러시아 교전 장기화, 인프라 피해와 한파로 피해 확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는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에 소방 호스를 사용해도 영하 기온으로 물이 얼어붙고 있다.나흘 전 러시아 공습 이후 건물 천 곳이 여전히 전기와 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우크라이나는 오데사항 인근에서 민간 선박 2척이 추가 공격받았다고 발표했다.러시아는 이틀 전에도 다른 민간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보...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