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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유기상·양준석, 13년 라이벌에서 팀 듀오로…‘송골매 군단’ 이끈다
- 유기상과 양준석은 13년 전 초등학교 시절 라이벌에서 이제는 LG의 간판스타로 성장했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눈빛만 보고도 호흡이 척척 맞는 절친...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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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투수진에 명조련사 영입…가을 야구 재도전 시동
- 초반 돌풍과 달리 최종 순위 7위로 시즌을 마감한 롯데는 겨울 시장에서 뚜렷한 선수 영입이 없었고, 일부 선수의 일탈 소식까지 겹쳤다. 그러나 팀 분위기는 ...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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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로나서 패럴림픽 개막…장애인 선수들 겨울 스포츠 열전 시작
- 비장애인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에서 스포츠로 한계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불꽃이 다시 켜졌다.
총 50여개국 약 700명의 장애인 선수들은 ...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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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베식타스 입단 후 3경기 연속 골…4대0 대승 견인
- 3대 0으로 앞선 후반 29분, 오현규가 예기치 않은 타이밍에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조차 반응할 수 없을 만큼 빠른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를...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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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환, 11년 307억 원 초대형 계약…KBO 역대 최대 규모
- 역대 최장 기간인 11년, 총액 307억 원의 초대형 계약이 성사됐다. 노시환이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계약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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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메시 앞에서도 빛났다…LAFC 3-0 완승
-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7만7천 석 규모 경기장이 가득 찼다. 경기 전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메시를 언급하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경기 시작 후 전반...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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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노시환, FA 아닌 다년계약 11년·307억…KBO 역대 최장기·최대 규모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간판 타자 노시환과 비(非)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계약 기간을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11년으로 설정하고, ...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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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캐나다에 7-10 패배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팀은 현지 시각 19일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7대 10으로 패했다. 같...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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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존스, WBC 한국 대표팀 승선…“준비된 한국계 타자”
- 저마이 존스 디트로이트 소속 외야수가 호쾌한 타격으로 담장을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72경기에 출전해 홈런 7개, 타율 0.287을 기록...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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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이 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최...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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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개막 앞두고 대표팀 비상…오브라이언 부상에 마무리 공백 우려
- 대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류지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표팀 마무리로 낙점된 오브라이언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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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온,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한국 스키·스노보드 첫 올림픽 금
- 최가온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가온은 오늘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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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의전업체 ‘갑질 의혹’ 논란…선수 측 “법적 대응 검토”
-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의전 서비스 업체와 관련해 이른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선수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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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베이징 남자 피겨 5위 도전
- 단체전 이후 사흘 만에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앞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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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데뷔 20주년 ‘라스트 댄스’ 각오…K리그 시선 집중
-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기성용에게 이번 전지훈련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함께 ...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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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밀라노에 차려진 ‘팀 코리아 밥상’…선수들 체력 책임진다
- 매콤한 제육볶음이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기름 냄새 속에서 전을 부치는 손길이 분주하다.
서울의 여느 구내식당을 연상케 하지만,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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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신발 벗겨진 채 수비…소노 이기디우스, 헌신으로 코트를 채우다
- 코트 구석에는 벗겨진 한쪽 신발이 놓여 있었지만, 이기디우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비에 나섰다.
양발의 균형이 맞지 않아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기디우스는...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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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줄부상에 류지현 감독 고심…플랜B 가동 불가피
- 100점 만점에 200점을 줬던 1차 캠프 때와 달리,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는 류지현 감독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문동주를 잃은 데 이어, 최종 명...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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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준 9단, LG배 세계 기왕전 정상 탈환
- 지난달 열린 LG배 세계 기왕전 결승에서 신민준 9단이 일본 랭킹 1위 이치리키 료 9단을 2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승 1패로 맞선 최종 3국 대국장에는 ...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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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마르베야서 새 출발…이승우·정정용 재회에 기대
- 전북은 지난 시즌의 성과를 뒤로하고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우승을 함께 일군 핵심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나면서, 정정용 신임 감...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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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락원기계기업소, 영화 관람 및 반영문 작성 지시로 종업원 부담 증가
북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중앙 지시로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의무적으로 시청하고 반영문을 작성해야 한다.지시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종업원들은 낮·밤 작업반 모두 관람 후 업무에 투입됐다.반영문 작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영화 주제인 수뇌부 결사옹위와 내부 적 색출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보위부가 종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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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 무역과 협력활동 활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북중 간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다.열차 이용객의 80% 이상은 중국인 사업가, 무역업자, 화교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북한 주민은 체제 특성상 여객열차 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국 사업가들은 공산품 샘플과 사업계획서를 들고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건설 자재 전문 무역업자들도 알루미늄 창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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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격화…이스라엘 공습·이란 보복 속 미군 7천 명 전개
레바논 남부 티레 지역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피어오른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무력화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걸프 국가들을 겨냥해 공격을 지속 중인 이란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지역의 군 병원과 인근 공병 부대를 폭격했다. 물탱크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고, 군 병원에는 부상자들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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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란 영향력 차단 본격화…병원·학교 폐쇄에 외교 갈등 고조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병원 내부에 수백 명이 대기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이달 중순 해당 병원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병원 직원들이 체불된 급여를 받기 위해 몰린 것이다.
이 병원은 50년 넘게 UAE 내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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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산군 건설사업, 자재 부족 속 주민 동원 논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