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함께 뛰었던 김재성이 코치로 부임할 만큼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기성용은 2007년생 후배들 사이에서도 절묘한 궤적의 킥을 선보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변함없는 실력과 함께 한층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강조한다. 후배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포항으로 이적한 뒤에는 장신 공격수 이호재의 머리를 정조준한 정확한 크로스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선수로서 마지막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조연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한국 축구의 영광을 이끌었던 베테랑의 ‘라스트 댄스’가 K리그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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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