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은 오늘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은 우리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1차 시기 착지 도중 넘어져 10점에 그쳤고, 2차 시기에도 10점을 넘지 못했으나, 3차 시기에서 기적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이로써 미국 선수 클로이 김의 이 종목 3연패를 저지했다.
최가온은 만 17세 3개월로,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
한편,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는 임종언이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 빙상 종목 첫 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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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