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00점 만점에 200점을 줬던 1차 캠프 때와 달리,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는 류지현 감독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문동주를 잃은 데 이어, 최종 명단 발표 이후 최재훈의 부상이 발생하면서 부담이 커졌다.
신속하게 대체 선수를 지목했지만, 류지현 감독으로서는 최근 이어진 줄부상이 아쉽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 투입하려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와, 젊은 투수진을 경기 안팎에서 이끌 베테랑 포수를 동시에 잃었기 때문이다.
앞서 부상으로 빠진 내야 센터 라인의 김하성과 송성문까지 포함하면, 핵심 역할을 기대했던 선수들이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유틸리티 선수인 위트컴이 유격수 백업을 맡는 등 플랜B 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류지현 감독은 선수단 활용 폭을 넓히고, 팀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내 일정을 마친 류지현 감독과 코치진은 호주로 이동해 일부 대표팀 선수들을 점검한 뒤, 이번 주말 최종 담금질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