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북은 지난 시즌의 성과를 뒤로하고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우승을 함께 일군 핵심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나면서, 정정용 신임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새로 단 이승우는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승우는 전진우와 송민규의 공백을 메우겠다며 상대의 집중 견제를 견뎌낼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승우는 18세 이하 대표팀 시절 골을 넣을 때마다 정정용 감독을 향해 달려가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왔다.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꼽아온 정정용 감독과의 재회는 이승우에게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정정용 감독 역시 한층 성숙해진 이승우를 중심으로 2년 연속 정상 수성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시 손을 맞잡은 이승우와 정정용 감독의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된다면, 이승우 특유의 흥겨운 세리머니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