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픽사베이북한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 중앙 지시로 영화 ‘하루낮 하루밤’을 의무적으로 시청하고 반영문을 작성해야 한다.
지시는 지난 1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종업원들은 낮·밤 작업반 모두 관람 후 업무에 투입됐다.
반영문 작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영화 주제인 수뇌부 결사옹위와 내부 적 색출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
보위부가 종업원 반영문 작성과 내용 수위를 관리하며 사상 교육에 관여하고 있다.
영화는 1950년대 전후 복구 시기를 배경으로, 국가 전복 음모를 발견한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다룬다.
기업소는 종업원들에게 작업장과 생활 공간에서 수상한 행동을 관찰하고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종업원들 사이에서는 피로감과 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불만과 긴장이 혼재된 상태다.
반영문에는 자아비판과 타인 감시 내용을 포함해야 해 압박감이 가중된다.
9차 당대회 과업 수행으로 이미 바쁜 일정 속에서 사상 교육까지 추가돼 업무 부담이 커졌다.
종업원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반영문 작성과 관찰 활동으로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