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마음건강 힐링교실은 관내 신청학교 중 2개 학교를 선정해 지난달 4일부터 7월 18일까지 12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가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하고 성인기의 다양한 문제로 발전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먼저 SATC(소아상태불안척도), KHTP(그림검사), SCT(문장완성검사), CDI(아동용 우울척도)등의 사전검사를 통해 심리학적 진단을 내린다.
이어 학교부적응과 문화적 소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미술심리치료와 공예활동, 원예활동, 정신건강증진 교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정서발달을 돕는다.
즉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치료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
특히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인 미술심리치료는 시각매체를 사용해 인간 내면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업성취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김영자 방문보건담당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마음건강 힐링교실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