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과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은 3월24일 울산경찰청에서「'26년 지역 테러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발전방향」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테러위협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석유화학·가스·원전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 밀집한 울산 지역의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는 경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테러센터, 산업통상부, 관련 학계 교수진 등 재난대응 및 대테러 전문가와 울산지역 테러취약시설 방호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개선방안'과 '테러위협 동향, 훈련 전략, 안전관리 체계'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울산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테러 예방과 대응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테러 대응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위기관리 전 과정에서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민사회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통합적 대응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