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와 자연뜰한방병원(병원장 김호채)은 3월 24일 자연뜰한방병원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연뜰한방병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확산 및 공동 추진 ▲동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병원 이용 혜택 홍보 및 안내 ▲기타 상호 필요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자원봉사기관 간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연뜰한방병원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